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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정보 : 2023년 5월 12일부터 미국 여행을 위해 더 이상 COVID 19 예방 접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인턴십을 위한 J1 비자

미국에서 학생으로 인턴십을 하고 싶기 때문에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미국 입국 수속을 마쳐야 합니다. 미국 인턴십의 일환으로 체류하려면 J1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 체류 기간이 90일 미만인 경우 : 온라인 양식을 클릭하여 인터넷을 통해 직접 미국 입국 절차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비자를 받거나 미국 대사관에 약속을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얻은 전자 여행 허가로는 미국에서 인턴십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관광 체류 또는 회사의 인턴십이 일부가 아닌 특정 특정 활동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J1 비자란?

J1 비자는 학생과 젊은 전문직 종사자(최대 38세)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미국 영토에 입국하여 최대 18개월 동안 체류할 수 있는 승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인턴십(유급이든 무급이든 계약직이든 아니든)이나 여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비자는 다음을 허용합니다.

반대로 J1은 다음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J1 비자 자체는 귀하가 찾을 수 있었던 일의 유형에 따라 4개의 다른 비자로 나뉩니다.

J1 비자는 어떻게 받나요?

ESTA 승인 및 다른 많은 비자와 달리 J1 비자를 취득하는 것은 길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려면 반드시 스폰서를 찾아야 합니다. 스폰서는 지원자가 J1 비자를 취득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미국 정부가 인증한 조직입니다. 후자는 귀하의 자격을 확인한 다음 DS 2019 양식을 발행해야 합니다.

DS 2019 양식은 귀하와 회사 간의 인턴십 계약 역할을 하는 문서입니다. 여기에는 인턴십과 관련된 모든 정보(시작일, 종료일, 할당된 임무, 근무 시간, 보수 금액 등)가 포함됩니다. 양식이 정식으로 작성되면 특히 DS 2019를 포함하여 파일을 편집하고 제출하기 위해 미국 대사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미국 행정부 요원과의 영어 인터뷰입니다. 이 세션이 끝나면 요청이 수락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4일 이내에 우편으로 여권과 비자를 받게 됩니다.

참고 : J1 비자와 F1 비자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