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많은 비자가 있습니다. 미국 행정부는 다수의 미국 비자를 통해 비이민자를 위해 영토에 접근할 수 있는 신청서를 조직했습니다. B라는 글자를 가진 초심자 중에서 Visa B1에 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미국에서 90일 미만 체류하는 경우 : B1 비자를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간단히 ESTA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STA는 미국에서 발급하는 전자 여행 허가증으로 90일 미만의 체류에 유효합니다. 몇 분 안에 인증서를 받으려면 온라인 양식을 클릭하십시오.
미국 B1 비자
B1 비자는 비이민자를 위한 미국 비자입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체류의 일환으로 미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외국인에 관한 것입니다.
“전문” 또는 “경제”로 간주되는 이러한 이유는 B1 비자와 매우 유사한 이름인 B2 관광 비자와 근본적으로 구별됩니다. 실제로 B2 비자는 관광 목적으로 또는 친구 및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에 체류하기 위한 것입니다.
B1 비자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에서 다양한 유형의 투자를 합니다.
- 전문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합니다.
- 미국에 있는 전문 파트너를 만나십시오.
- 회의 또는 전문 행사에 참석하십시오.
사진 비자
B1 비자의 하이라이트
이를 통해 비즈니스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만큼 미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취득한 비자는 대부분 6개월의 기간이 있지만 만료되면 직접 다시 요청하면 충분합니다. B1 비자의 수는 1인당 제한이 없으므로 미국 영토에서 비즈니스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 비자를 여러 번 연속으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B1 비자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B1 비자 취득 절차는 주로 두 가지 유형의 여행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아 출장을 위해 B 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가의 국민;
- ESTA가 승인한 90일을 초과하여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영토에 체류하고자 하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 국가의 시민.
VWP를 준수하는 국가의 시민은 3개월 미만 체류를 위해 미국 B1 비자를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여행자는 ESTA를 신청해야 합니다. ESTA를 취득함으로써 미국 대사관에 갈 필요가 없으며 미국 비즈니스 비자와 동등한 것을 훨씬 더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동일한 캐나다 관광 비자 면제 시스템을 시행했습니다.
B1 비자 자격 기준
B1 비즈니스 비자의 자격 기준은 다른 비자만큼 엄격하지는 않지만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물론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B1 비자를 받으려면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 업무차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현장 체류 비용을 충당할 충분한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 비자가 만료되면 본국으로 돌아가고 미국에 남을 계획이 없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고 신청 과정에서 허용 가능한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신청 후 B1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B1 비자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B1 비자 신청 절차는 모든 미국 비이민 비자 신청 절차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얻는 기준이 적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덜 복잡합니다.
B1 비자를 신청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DS-160 양식 작성
DS-160 양식은 전자 영사 요청 센터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 이 DS-160 양식은 비이민자를 위한 대부분의 미국 비자 신청에 사용됩니다. 양식을 작성하려면 기본 개인 정보와 향후 체류 세부 사항을 준비해야 합니다. DS-160에서 섹션은 B1 비자용으로 작성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온라인 양식을 확인한 후 지원 파일 번호가 표시된 확인 페이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번호는 나중에 비자 취득 과정에서 유용하므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비자 수수료 지불
B1 비자 신청과 관련된 수수료는 $160입니다. 요청을 확인하려면 이러한 관리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신청과 직접 관련된 수수료 외에 비자 발급 수수료와 같은 기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비자 발급 수수료 금액은 본국과 미국의 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발생한 비용에 대한 영수증을 보관하고 문서에 첨부하십시오.
비자 인터뷰 일정 잡기
14세에서 79세 사이의 모든 비자 신청자는 방문 비자 인터뷰에 참석해야 합니다. 인터뷰는 귀하가 지원하는 미국 대사관에서 이루어지며 대사관 직원이 운영합니다. 미국 대사관은 일반적으로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인터뷰를 요청해야 합니다. 일찍 도착하면 너무 많은 대기 시간을 피하고 신청 절차를 더 빨리 완료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대사관에 연락하여 인터뷰 일정을 잡고 약속 확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 당일 확인서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B1 비자 파일 준비
파일 준비를 위한 일련의 문서에는 먼저 미국 비자 신청을 위한 모든 지원 문서가 포함됩니다. 이 문서를 통해 미국 대사관에 B1 비자 자격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요구되는 표준 문서 외에도 B1 비자 신청서에는 다음과 같은 추가 문서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양식 DS-160 제출 확인 페이지 및 확인 코드 획득
- 대사관의 점검 예정 확인 페이지
- 미국 비자 사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사진 ID
- 체류 이유를 설명하는 각서;
- 미국에 체류할 여유가 있다는 은행 거래 내역서 또는 증거
- 가족, 고용 계약, 임대차 계약과 같이 출신 국가와의 유대 관계를 증명하고 체류 종료 시 귀국하고자 하는 희망 사항
- 전과 기록이 없다는 전과 기록 또는 행정부 서신.
- 이미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이전 체류를 보여주는 문서를 제공하십시오.
- 귀하가 직원인 경우 고용주가 보낸 편지와 최근 3개의 급여 명세서를 제시하십시오.
- 여행 이유와 회사에서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는 회사의 편지.
면접 준비
면접 당일에 준비한 모든 서류를 가지고 오셔서 면접관의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하십시오. 귀하가 받게 될 질문은 귀하의 개인 및 직업적 배경, 방문 이유, 미국에서 수행할 사업 계획 및 향후 미국으로 돌아올 것인지 여부와 관련됩니다. 미국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세한 버전을 발표할 계획을 세우십시오.
B1 비자 처리 시간은 어떻게 됩니까?
2020년 3월 건강 위기가 나타난 이후로 비자 취득 기한이 정확하지 않아 비자 처리에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은 귀하가 소속된 미국 대사관의 업무량에 따라 다르지만 고려해야 할 다른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리 시간이 경과하면 B1 비자 취득 여부를 나타내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B1 비자의 한도는 어떻게 됩니까?
특정 활동은 미국 영토에 있는 B1 비자 소지자에게 승인되지 않습니다. 주요 승인되지 않은 활동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풀 타임 또는 파트 타임 학생이 되십시오.
- 서비스를 수행하고 보수를 받습니다.
- 언론이나 저널리즘에서 일하십시오.
- 모든 형태의 고용에 관여
- 배나 비행기에서 승무원으로 참여하십시오.
- 미국에서 영주권을 얻으려고 합니다.
B1 비자는 얼마 동안 유효합니까?
B1비자의 기본 유효기간은 6개월입니다. 미국 대사관은 여러분이 6개월 안에 여러분이 미국에서 구상하는 모든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6개월이면 미국의 어느 곳이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
B1 비자 연장
최대 6개월 후에는 비자 만료일 이후 미국에 잠시 머무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본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B1 비자를 갱신하려는 경우 고용주와 함께 이 주제에 대한 파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취득한 B1 비자로 계획된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없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미국 체류가 회사 업무에 필수적이라는 고용주의 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귀하는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재정 안정성과 미국에 머물기에 충분한 자금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야 합니다.
B1 비자로 영주권을 얻을 수 있습니까?
B1 비자를 받으려면 본국으로 돌아갈 것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즉, B1 비자로 여행할 수 없으며 미국에 영구적으로 체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중에 귀국 의사를 증명해야 하므로 B1 비자로 미국 영주권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B1 비자로 영주권을 받으려면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해야 합니다.
- 미국에 가족이 있고 가입을 신청합니다.
- 유효한 결혼으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후 영주권을 신청하십시오.
- 고용주가 H-1B 비자와 같은 비자를 후원할 의사가 있는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은 다음 영주권을 신청하십시오.
그러나 B1 비자는 비즈니스 관광 비자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취업을 하면 본국에서 회사에서 일할 수 없게 됩니다. 즉, 미국에서 취업할 생각이 없었으나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체류자격을 변경하기 위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B1 비자로 부양가족을 동반할 수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B1 비자는 개인 임시 비자이므로 부양 가족을 위한 비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즉, 귀하가 B1 비자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라면 귀하의 배우자, 자녀 또는 다른 가족 구성원이 미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귀하와 함께하려면 관광 체류를 위한 B-2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 관광 비자로 그들은 6개월 동안 당신과 함께 머무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최대 1년 연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 명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비자를 취득하는 것은 귀하가 B1 비자를 취득했다는 사실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각 요청은 개별적으로 고려되고 그렇게 취급됩니다. 각 비자 신청에는 재정 능력에 대한 증명과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제한적으로 체류하려는 의도가 필요합니다.